[와인 인문학 20화] 2030년, 와인 판도 확 바뀝니다.

[와인 인문학 19화] 미국 vs 프랑스, 블라인드 테이스팅 반전 결과

[와인 인문학 18화] 유럽 와인은 왜 어렵고, 미국 와인은 쉽다고 할까?

[와인 인문학 17화] 와인을 숨긴 프랑스, 와인을 금지한 미국?!

[와인 인문학 16화] 와인 대재앙, 필록세라가 만든 나비효과!

[와인 인문학 15화] 메뉴판의 등장! 사람들이 당황한 이유는?

[와인 인문학 14화] 악마의 와인? 샴페인의 놀라운 탄생의 비밀

[와인 인문학 13화] 와인의 과학적 비밀, 알고 계셨나요?

[와인 인문학 12화] 코냑부터 포트와인까지, 한번에 훑어보기

[와인 인문학 11화] 맥주는 북쪽, 와인은 남쪽? 유럽 음료 문화?!

[와인 인문학 10화] 300년의 사랑, 영국과 보르도 와인

[와인 인문학 9화] 반전의 반전, 교황의 와인 이야기

[와인 인문학 8화] 기사단의 와인, 성전 기사단 이야기

[와인 인문학 7화] 부르고뉴 와인 역사의 모든 것

[와인 인문학 6화] 하우스 와인, 무슨 뜻일까? 유래는?

[와인 인문학 5화] 유럽이 와인 생산국이 된 이유?

[와인 인문학 4화] 왜 포도주는 예수의 피가 되었을까?

[와인 인문학 3화] 신의 물방울, 신화 속 와인의 비밀

[와인 인문학 2화] 인류 최초의 와인, 어디서 시작되었을까?

[와인 인문학 1화] 와인, 서양 문명사를 꿰뚫다?